디오네를 비 접속시에도 포인트 적용이 되도록 하지 그러냐..

니들 뭐 한국전력 공사랑 계약맺었냐?

이거 15분마다 포인트 받는거 비접속시에도 적용시키면 될일을 가지구 왜 이렇게 피곤하게 하지..

이 게임 안할때 원룸 독고다이로 사니까 전기세 아무리 많이 나와도 2만~3만 따리였는데..

이 게임하고 부터 컴퓨터를 풀로 켜놔야되니까 처음으로 6만원대가 나오네..

게임 클라이언트도 이거 이상함. 절전모드로 원래 전환이 되는데 이게 됐다안됐다 뭐 문제같은데..

암튼 보여주기식으로 마을에 모여있는 길드원 캐릭터들이 많으면 게임의 분위기가 뭐 달라지나.. 그런거 없어.

그리고 길드 버프도 길드장이 버프를 쓰면 접속중인 길드원한테 버프가 적용이 되게해서 편의성을 좀 주던가..

반경30m? 내에 버프 적용?  그거 시간이랑 인원 피아식별 그거 아구 맞추는 게 쉬워보여도 길마 잡고 버프 하루3번만 돌려도 일상 생활 거의 불가능함.

길드 버프 자체가 쓸대가 없는 짓임. 그냥 길드버프 레벨에 따른 경험치 상시 버프를 해주는 게 낫지.

길드 레벨을 올릴때 플로린을 소모시키는 장치를 추가 한다라거나.. 그런식으로 길드 레벨을 올려서 상시버프를 때리는 게 낫지.  

언제 알람맞춰놓고 시간맞추고 공간맞추고 또 누군 잠깐만 기다려달라는 둥.. 이것저것 이것저것 맞추면 피곤해요 이게..

이게 반복되면 단합이 되긴 하는데 그런 단합되봐야 쓸대가 없다니까 이런건.. 그렇게 모이는 게 단합이 되면 이 사람들이 공성장으로 갈거라고

생각하냐? ㅋ  너희들은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아라.

게임 PVP시스템이 개판인 문제를 어째서 엉뚱한데서 찾고 있냐..

그냥 24시간 풀로 돌리는 작업장형 길드가 가장 적합한 모델이지. 이 길드는 24시간2교대로 풀로 돌려버리는 건데..

이런게 게임의 흥행과 수익 요소에 뭐가 도움이 되겠냐구..  게임 편의성을 좀 만들어라. 

속성 부여석 사용할때 컨트롤 U누르면 속성부여, 속성추출.. 그 빈공간에 비활성화로 필요한 아이템 디자인을 쳐 넣어...

게임이 어떻게 10년이 되도 UI가 그 모양이냐. 재료에 뭐 필요한지 길드창이나 직업창에 물어보는 동선으로 이어지면

채팅창이 활성화 되니까 그걸 노리는 거냐? 아니면 홈페이지 시스템 정보 카테고리란 접속 카운팅 올릴려고? 그 카운팅으로 외부 광고 노리는거야?

게임 콘텐츠 영역에 유저들에게 신비적인 느낌이 들도록 하는 부분들은 이해를 해. 근데 이건 강화라는 캐시가 접목된 영역인데..

여기에 무슨놈의 신비감이 필요로함. 직관적인 시스템의 적용이 필요한 부분이지.

게임을 22년 해보면서 운영진 정신세계가 이렇게 특이한 부류는 난 처음 겪어봄.

그리구 DK 이거 IP먹을려고 M&A기업들 득실거리지?  이거 최소 1조 불러야돼. 내가 봤을때 1조짜리야 이거 IP..